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소방서와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일상 속 안전체험 확대…119안심콜 홍보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과 시흥소방서가 23일 오후 시흥소방서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네번째 김태연 시흥소방서장, 다섯번째 이종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시흥소방서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23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소방서에서 이종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과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서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과 심폐소생술(CPR) 실습장이 운영된다. 쇼핑을 위해 아울렛을 찾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훈련·교육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흥소방서는 올 2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기도 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쇼핑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찾는 대형 쇼핑시설인 만큼 더욱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