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플랫폼 '테이스티풀무원' 운영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며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한다고 23일 밝혔다.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약 82평) 규모로 마련됐다.
22일 열린 개교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로 한 지속가능식단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위주의 식사법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고려한다.
클래스는 채소가 풍부한 식사, 영양을 담은 거친 통곡물, 포화지방은 낮고 담백한 단백질 요리, 유연한 채식법(지속 가능한 211 식사 만들기) 등 4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일간 하루 2시간씩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으로 회당 8명, 월 2회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테이스티풀무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풀무원 관계자는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일상의 식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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