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부천대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 성료

고양·인천 13개 풀필먼트센터 참여…554명 구직자 지원 접수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쿠팡 인천·경기권역 채용박람회'에 55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쿠팡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경기 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CFS는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 554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주부와 대학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물류 전문가로의 커리어 전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부천지역노사발전협의회 부천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인천과 고양 등 수도권 서부 권역의 13개 풀필먼트센터(FC)가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관리, 지게차 운행, 현장관리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다. 이번 채용도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지원자 편의를 높였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올해 릴레이로 진행 중인 CFS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가 쿠팡 물류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