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K-뷰티 전문관 오픈
성분·트렌드 한 눈에…리뷰·숏폼 콘텐츠 확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에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하고, 성분과 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이번 전문관은 고효능·고효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과학 기반의 '홈-더마' 상품군과 대중유통 채널과 백화점 사이의 중가 가격대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기능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성분 중심 인기 키워드를 반영한 'K-뷰티 키워드' △검증된 인기 상품을 모은 '다다익선 쟁여템' △주목할 브랜드 신상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이달의 신상' 등 트렌드 기반 콘텐츠를 운영한다.
향후에는 리뷰와 숏폼 콘텐츠를 확대해 상품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대만, 베트남,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증가하며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 K-뷰티 전문관을 글로벌 고객 유입의 핵심 채널로 육성하고, 출국 전 반드시 방문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는 국산 브랜드 326개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단독 브랜드는 87개다. 향후 단독 브랜드를 200개까지 늘리고 매출은 약 170%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 K-뷰티 전문관은 글로벌 고객에게 K-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제안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성분·효능 중심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단독 브랜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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