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이른 더위에 '보디드라이' 판매량 75% 늘어

여름 기능성웨어 수요 확대

BYC 기능성웨어 보디드라이(BYC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BYC(001460)가 예년보다 빠른 더위로 여름 기능성웨어 수요가 늘면서 '보디드라이' 판매가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BYC 직영점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전주 대비 약 75% 증가했다.

BYC는 초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땀 흡수와 건조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보디드라이는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C 관계자는 "최근 이른 더위로 여름 기능성 제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