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장애인의 날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엘리엘동산에 치킨 전달
장애인의 날 맞아 복지시설 방문…황금올리브 치킨 등 나눔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BBQ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달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엘리엘동산'을 방문해 황금올리브 치킨 등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7월부터 전국 각지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BBQ는 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황금올리브 닭다리·핫윙·크런치 순살크래커·치즈볼·레몬보이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처럼 BBQ는 치킨대학 설립이후 2000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예비 패밀리들이 실습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교육과 나눔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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