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장애인 근로자 대상 제빵 교육 진행

행복한재단과 기술교육… 2012년부터 후원·교육 지원 이어와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과제빵 기술교육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상미당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열렸으며,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깜빠뉴와 저당 소스,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며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 자립을 지원하는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일환이다. 2012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파리크라상은 총 50회에 걸쳐 850명을 대상으로 특강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행복한재단은 누적 9억원을 후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