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아르, 여행용 캐리어 시장 진출…바퀴 색까지 바꾸는 '보야지 캐리어' 출시
컬러 휠 교체 기능 적용…28·20인치 세트 및 단품 선보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 '라피아르'(LAFFIR)가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 진출했다. 라피아르는 2026 봄·여름 시즌 신제품인 '보야지 캐리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8인치와 20인치 단품,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캐리어 바퀴 휠 색상을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기본 장착 휠 외에도 '아이스블루', '선셋오렌지', '체스트넛 브라운', '어반카키' 등 4가지 컬러 휠을 별도로 구매해 바꿔 끼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PC+ABS 혼합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충격에 강한 하드 케이스 구조를 바탕으로 장거리 이동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라인 스케이트 구조의 베어링을 적용해 부드러운 주행과 저소음 이동도 구현했다.
디자인은 '미드나잇 차콜'과 '블러쉬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와이드 핸들 구조를 적용해 기존 슬림형 대비 흔들림을 줄였고, 상·측면 손잡이에는 가죽을 형상화한 하드몰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라피아르는 수제화 브랜드로 출발한 만큼 신발과 캐리어 모두 이동을 돕는 제품이라는 공통 철학을 바탕으로 러기지 카테고리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된다. 라피아르는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롯데아이몰과 신세계TV쇼핑 행사에서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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