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홍콩 미쉐린 2스타 '룬'과 갈라 디너 연다
5월 6~7일 단 이틀 진행…광동식 8코스 선보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파인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이 홍콩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의 미쉐린 2스타 중식 레스토랑 '룬'(Rùn)과 함께 내달 6~7일 특별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이어드 바이 타임'(LAYERED BY TIME)을 주제로 광동식 요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헤드 셰프와 룬의 홍 치광 헤드 셰프가 각자의 요리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한다.
'룬'은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에 위치한 광동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2023년 미쉐린 2스타로 승격한 이후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 2025'에서는 1다이아몬드도 획득했다.
이번 갈라 디너는 두 셰프가 30년 이상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양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총 8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더 그레이트 홍연의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 페어링도 별도로 운영된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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