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제1·2여객터미널 4개 매장 운영…스테디셀러 60여 종 선보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에 신규 입점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DF1 사업자 변경에 따라 기존 신라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으로 유통 채널이 바뀌면서 이뤄졌다. 닥터지는 이날부터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4개 매장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신규 매장에서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블랙 스네일' 라인, '리바이탈 인헨서' 라인, 선케어 제품 등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약 60여 종을 선보인다.
닥터지는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블랙 스네일 크림·앰플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마스크팩과 선케어 제품 등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현재 닥터지는 롯데면세점 외에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을 제1·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항 면세 채널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 매장을 새롭게 열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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