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서울숲에 전문 편집숍 2곳 연다…오프라인 거점 확대

'무신사 런'·'백 & 캡클럽' 동시 오픈…서울숲 상권 활성화 본격화

무신사 런, 무신사 백 & 캡클럽 매장 랜더링 이미지(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문 편집숍 2곳을 새로 열고 서울숲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날 러닝 전문 편집숍 '무신사 런 서울숲'과 가방·모자 전문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을 동시에 오픈했다. 두 매장은 서울숲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무신사 직영 오프라인 매장이자, 각 카테고리의 1호점이다.

이번 출점으로 무신사의 서울숲 프로젝트 오프라인 거점은 총 12곳으로 늘었다. 무신사는 최근 '다시 서울숲' 캠페인에 이어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서울숲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런 서울숲'은 초보 러너부터 숙련 러너까지 아우르는 러닝 전문 매장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브룩스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최신 러닝화를 착용하고 서울숲 인근 코스를 직접 달릴 수 있는 야외 트라이얼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은 가방·모자 전문 편집숍으로 신진 브랜드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함께 선보인다. 매장에는 배지와 와펜으로 모자를 꾸밀 수 있는 'DIY 햇 존'도 마련했다.

무신사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7일 하루 동안 두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 할인 선착순 쿠폰을 제공하고, 다음 달 10일까지는 두 매장 영수증 지참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