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4060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강화…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
4060 비중 70% 플랫폼 강점 활용…맞춤형 브랜드 협업 확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4060 고객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GS샵은 오는 18일 모바일 앱에서 '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406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은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 속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GS샵은 4060 고객 비중이 약 70%에 달할 만큼 핵심 고객층이 분명한 채널이다. 이를 바탕으로 GS샵은 4060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은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 40대 이상 여성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요실금 고민 해결을 주제로 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샵은 이번 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을 통해 요실금을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로 이해하고, 디펜드 스타일을 활동적인 일상과 컨디션 유지를 돕는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와 패드를 단순 위생용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관리 아이템'으로 알리려는 것이다. 또한 합리적인 조건으로 상품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최대 3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손수건과 모바일 상품권, 체험용 샘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박재현 GS샵 M리빙팀장은 "이번 마케팅은 핵심 고객층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 충분한 정보와 함께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4060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협업을 확대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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