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방송인 노홍철과 럭키 가이 컬렉션 발매
성수·명동점 팝업 진행…노홍철 19일 성수점 방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가 방송인 노홍철과 협업한 '럭키 가이'(LUCKY GUY) 컬렉션을 15일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17일부터 매장별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2026년 봄·여름(SS) 럭키 가이 컬렉션의 테마는 '실행력'이다.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노홍철의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클래식한 아이템에 노홍철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결합해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레오파드 패턴과 금장 단추를 활용한 화려한 F/W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주력 상품인 재킷과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티셔츠, 탱크탑, 체인 등 의류 및 잡화 10종과 향수 1종 등 총 11종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류에는 '實行力'(실행력) 한자 자수로 포인트를 더해 컬렉션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대표 상품인 '럭키 가이 데님 스포츠 재킷'과 '럭키 가이 플레어 데님 팬츠'는 지퍼 여밈 안쪽에 자수 디테일을 숨겨두어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과 명동점에서는 17~29일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19일에는 노홍철이 직접 성수점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미니멀한 감성에 노홍철의 강렬한 개성과 에너지를 '실행력'이라는 키워드로 녹여내어 고객들에게 위트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옷을 입는 즐거움을 넘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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