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직후 '품절 대란'…메가MGC커피 신메뉴 2종, 누적 66만개 판매

'저당 꿀배 XO야쿠르트', 출시 후 4초당 1잔 씩 판매 기록
'버터가 쫀득해떡', 출시 6일 만에 누적 41만 개 판매 돌파

메가MGC커피의 신메뉴 2종 '버터가 쫀득해떡',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메가MGC커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메가MGC커피가 4월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직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카페 업계에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이달 2일 출시한 '저당 꿀배 XO야쿠르트'와 8일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판매 66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만 잔을 돌파했다. 저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는 데일리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들은 물론 해장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덕분이다.

버터가 쫀득해떡의 인기도 이에 못지않다. 출시 당일에만 8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트렌디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흐름을 이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