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리더십 컨벤션' 성료…"재충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업무 효율 높은 점장·부점장에 시상도

버거킹이 지난달 강원도 속초에서 '부점장 컨벤션'을 진행하며 차세대 매장 리더들을 위한 실전 운영 노하우 전수 및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버거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버거킹은 전국 매장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리더십 컨벤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매장 운영의 핵심인 점장과 부점장 등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버거킹이 고객 접점에서 헌신하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다.

대만에서 개최된 '점장 컨벤션'에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미래를 위한 준비와 비전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업무 효율을 높인 리더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져 안전 운영 및 수익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총 42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점장 부분 '킹 오브 킹'에는 △최용학 지역장(영남북부) △지재원 지역장(인천) △조은지 점장(신정네거리역점) △박근기 점장(길동사거리점)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부점장 컨벤션'은 차세대 매장 리더들을 위한 실전 운영 노하우 전수와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부문별 사업 계획 및 주요 전략을 공유하며 브랜드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명 가수가 공연하는 갈라 디너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을 격려하는 우수 부점장 시상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객 칭찬·운영·매출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 '킹 오브 킹'은 △김아란(의정부DT점) △주하영(영등포KT점) △정찬우(둔촌GS FS점) △최윤식(대전유성온천역점) △진현준(부산경성대점) 매니저가 차지했다. 최우수 성과자로는 황승완(신정네거리역점) 매니저가 선정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현장의 땀방울이야말로 버거킹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