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성수에 펼친 '대전 빵 성지'…로컬 베이커리 기획전 연다
'빵의 도시' 대전 대표 4곳 참여…디저트 거래액 급증세 반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셀렉트샵 29CM가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대전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를 한데 모은 '29 스위트 하우스'(29 SWEET HOUSE)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9CM 내 디저트·베이커리 카테고리 성장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29CM의 올해 1분기 디저트·베이커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 증가했고, 이 가운데 빵 거래액은 25배 늘었다.
행사는 '성수에서 만나는 대전 빵 축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전 빵축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몽심'을 비롯해 '콜드버터베이크샵', '페로니코 산도', '하레하레' 등 대전 로컬 베이커리 4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29CM는 대전 마스코트 '꿈씨패밀리'와 협업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 성수동 '이구홈 성수 2'에서는 키링과 인형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4일까지 29CM 앱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이구홈 성수 2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 픽업 고객에게는 꿈씨패밀리 캐릭터 쇼핑백도 제공한다.
29CM 관계자는 "전국 로컬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대전과 협업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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