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론티어랩스' 6기 모집
선발 기업에 3억 원 투자금,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협업 기회 제공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론티어랩스'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ESG △기후테크 등이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루어진다.
스타트업 발굴·육성은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15곳이 참여하는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뤄진다.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마크앤컴퍼니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CJ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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