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강남서 아티스트 협업 마케팅…'그레일즈X킥플립' 팝업 흥행
팬덤부터 매장 구매까지 연결…온·오프라인 시너지 확대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서울 강남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서 입점 브랜드 '그레일즈'(GRAILZ)와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무신사는 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콘셉트와 그레일즈의 패션 정체성을 결합한 팝업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의 메시지에 맞춰 그레일즈 착장을 큐레이션한 공간을 마련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패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3일에는 킥플립 멤버 전원이 참석한 일일 점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무신사는 앱 내 K-컬처 전문 카테고리 'K-커넥트'에서 킥플립 앨범을 '무신사 드롭'(Drop) 방식으로 판매하고 사전 응모를 받아 온라인 수요를 오프라인 방문으로 연결했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그레일즈 아이템을 착용한 채 매장 안내와 고객 응대에 나서기도 했다. 무신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팬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며, 오프라인 거점을 핵심 마케팅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킥플립과 그레일즈의 협업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서 운영된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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