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지구의날' 맞아 임직원·자녀와 숲 가꾸기 봉사활동
'멸종위기 식물 구하자' 주제…멸종위기 2급 '가시오갈피 나무' 식재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매해 도시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의 ESG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인원 45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활동 주제는 '멸종위기 식물을 구하자'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가시오갈피 나무는 무분별한 약재 채취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멸종위기종 식재 활동 외에도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도 함께 만들며,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봉사단을 꾸려 도시 숲 조성 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임직원의 ESG 경영 참여를 늘리고 있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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