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임직원 헌혈 캠페인…9년째 백혈병 소아암 환우 지원
임직원 300여명 기부 헌혈증 수혈 소아함 환우에 전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등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열고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직원 300여 명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인다.
캠페인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다.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농심은 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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