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재팬, '프랜차이즈 인바운드 플랫폼' 론칭…日 사업 드라이브
한국 본사의 검증된 '스토어 개발 프로토콜' 현지 이식
가맹 희망자 대상으로 올해 가맹 계약 100건 목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맘스터치는 한국 본사의 검증된 프랜차이즈 개발 역량을 일본 시장에 본격 이식하며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법인명을 '맘스터치 도쿄'에서 '맘스터치 재팬'으로 변경한 맘스터치는 이달 1일 데이터 기반의 'FC(프랜차이즈) 인바운드 플랫폼'을 론칭하고 일본 내 가맹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창업 유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예비 점주 발굴부터 상담, 계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한 것으로, 맘스터치 일본 가맹 사업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또 맘스터치는 맘스터치 재팬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본 피자헛 대표이사 출신의 나카무라 쇼이치를 선임해 현지 가맹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카무라 대표는 일본 KFC, 피자헛 등 대형 F&B 및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전문 경영인이다.
이번에 구축된 프랜차이즈 인바운드 플랫폼은 한국 본사에서 검증된 스토어 개발 프로토콜을 일본 현지에 적용해 가맹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일본 디지털 광고와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출점 상담·매장 투어·계약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맘스터치 재팬은 실제 창업 의지가 높은 잠재 가맹점주를 선별해 유효 DB로 축적하고 이를 상담과 계약 전환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올해 연간 100건 이상의 가맹 계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타깃은 메가 프랜차이지(다점포 운영법인회사)와 외식업종 내 독립 창업 희망자로 광고를 통한 인바운드 유입은 물론 단계별 대응 프로토콜을 정교하게 설계해 전환 체계를 고도화했다.
맘스터치는 일본 1도 3현(도쿄도,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현) 중심의 랜드마크 거점 확보 이후 관동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관서 및 기타 지방은 MF(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등을 통해 확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카무라 대표는 "맘스터치는 경쟁 브랜드 대비 적은 초기 투자 비용과 빠른 투자회수 기간, 높은 평균 수익률을 현실화하며 일본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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