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6년째 소아암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지원
'맘 편한' 켐페인…엘포인트 회원 미션 수행하면 롯데멤버스 기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멤버스가 올해로 6년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1회차를 맞이한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엘포인트 앱에서 회원이 직접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롯데멤버스가 1회당 10포인트를 대신 기부하는 형태로 모금된다. 현재까지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원에 달하며, 약 560여명의 환아맘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롯데멤버스가 2025년 하반기 모금액인 약 220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총 50명의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어머니들에게는 오랜 간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어머니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아이에게는 부모의 건강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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