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지난해 영업손실 204억…적자폭 전년比 31억 확대

매출 5214억 0.1% 감소 제자리…영업외수익 늘어 당기순손실 줄어

서울 용산 전자랜드. ⓒ 뉴스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전자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이 지난해 20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31억 원(18.6%) 확대됐다.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이 8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52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소폭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19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7% 적자 폭이 줄었다. 본업 외에 주식 투자 같은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등 영업외수익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