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 '포카리스웨트 MIP' 수여

가장 눈에 띈 선수에 주는 기량발전상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오른쪽)가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공식 음료 후원사 동아오츠카는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은 전날(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포카리스웨트 MIP는 한 시즌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기량발전상이다.

신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다.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 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6~2027시즌까지(2013~2014, 2014~2015 시즌 제외) 17개 시즌 동안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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