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샤이니 민호·ITZY 유나와 봄 '러닝코어'룩 제안
스카이 버터플라이 셋업 등 러닝웨어 화보 공개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전속 모델 샤이니 민호와 ITZY(있지) 유나와 함께한 2026년 봄·여름(SS) 시즌 화보를 3일 공개했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러닝웨어를 일상복처럼 입는 '러닝코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다이나핏은 이번 26SS 시즌에서 산뜻한 컬러감과 트렌디한 실루엣을 모두 갖춘 새로운 러닝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화보에서 유나는 26SS 러닝 트렌드를 반영한 스카이 버터플라이 셋업으로 산뜻한 봄 러닝 스타일을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컬러감과 가벼운 소재감이 특징이다.
스카이 버터플라이 경량자켓과 하프팬츠는 등판과 팬츠 뒷면에 적용된 플리츠(Pleats) 디자인을 포인트로 잡았다. 달릴 때마다 나비의 날갯짓처럼 가볍게 흔들리는 실루엣을 연출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더하고 몸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티 러닝'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주력 제품인 '피그먼트 반팔티'는 피그먼트 워싱과 여유 있는 세미 오버핏을 적용해 일상복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뒷면의 그래픽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낸다.
함께 매치한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와 '그래픽 경량 러닝캡'은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을 갖춰, 도심 속 가벼운 러닝부터 일상까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이제 러닝웨어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다이나핏이 제안하는 러닝코어 스타일로 한층 더 자유로운 러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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