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라오스 1호점 오픈 성황…이달 말 2호점 연다

수도 비엔티안 내 산업·주거 복합 상권 '방사이' 지역 입점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맘스터치 현지 MF 1호점 오픈 당일 라오스 현지 소비자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맘스터치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맘스터치는 지난달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연 1호점이 성황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말에는 비엔티안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 형태의 추가 매장을 오픈할 방침이다.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점심 시간대 직장인 수요와 함께 저녁 시간대 장보기 고객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

1호점은 오픈 당일 100명 이상이 대기하며 오픈런이 형성됐다. 식당 앞에서 줄을 서는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은 현지 외식 환경을 고려할 때 높은 고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은 기존 현지 브랜드와 달리 매장 내에서 조리한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 및 신선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맘스터치는 이달 말 비엔티안 대표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내 '콕콕 메가몰'에 약 124석, 265㎡(약 80평) 규모의 대형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