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스타셰프 협업 강화…손종원·박은영·박효남 메뉴 총출동
편의점 간편식 레스토랑 수준 맛으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24가 손종원 셰프, 박은영 세프 등 스타셰프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해 선보인 손종원 셰프 협업 상품은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하며 역대 셰프 협업 상품 중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의 '여신마라샹궈'는 출시 1주일만에 즉석식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마트24가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본격화한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FF(Fresh Food)상품 중 셰프 협업상품 매출 비중이 전년(24년 12월~25년 2월) 대비 4배나 높아졌다.
이처럼 검증된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이마트24는 이달 더욱 확장된 셰프 라인업을 선보이며 간편식을 레스토랑 수준의 맛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손종원 셰프는 'Day Off' 콘셉트를 통해 '셰프가 쉬는 날,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을 선보인다. '제육모둠쌈밥정식'은 다양한 쌈 채소를 더해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정성가득통소시지김밥'은 소시지 김밥에 겨자소스로 감칠맛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치폴레·머스터드 등 소스의 차별화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치킨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박은영 셰프는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을 제안한다. '여신양장피'는 다양한 토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 또는 안주용으로 제격인 상품이며, '중화잡채김밥'은 해선장 소스를 활용해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프렌치 요리 1세대 요리명장인 박효남 셰프가 합류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칠리콘카르네핫도그'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해 간식과 식사를 아우르는 메뉴로 기획됐으며, '로제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은 한국형 로제의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박효남 셰프는 협업상품의 셰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이번 스타 셰프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유영민 이마트24 FF(Fresh Food)팀 MD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