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지난해 영업이익 39.8억…전년比 15.2% ↑
매출 805.9억, 전년比 12.3% 증가…6년 연속 최대 매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39억 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15.2% 늘어난 액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05억 9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2.3% 증가했다.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국파파존스의 매출은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2019년(384억 70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구축해 온 긴밀한 협력 체계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진단이다.
한국파파존스는 정기적인 상생협의회를 통해 가맹점주의 의견을 정책과 지원책에 꾸준히 반영해 왔으며, 전산 시스템 개선과 마케팅·프로모션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가맹점주의 요청이 많았던 PG사 수수료 인하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도 이뤄냈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국파파존스 전체 매장의 약 55%가 다점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중구 한국파파존스 사장은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품질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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