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앤 카이젠그룹 대표, '상공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글로벌 외식 시장서 존재감…한식·일식 등 확산 공로 인정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대표이사가 산업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외식 기업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조앤 대표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기업 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경제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유공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식과 일식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설립된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지닌 외식 기업이다. '더 나음'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Change for the Better)를 기업 철학으로 삼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레스토랑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해왔다.
현재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일본 레스토랑 브랜드 '가부키'를 비롯해 한식 레스토랑 '가빈', 치킨 브랜드 '피쿠니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 간장게장 전문점 '게방식당'과 파트너십을 통해 LA에 매장을 선보이며 한식의 현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조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카이젠 다이닝 그룹이 추구해 온 가치와 방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최고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과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고객들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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