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AI 가이드 1년 만에 3만명 돌파…서비스 고도화
레스토랑 예약·호캉스 유형 분석 기능 추가…내부 AI 운영 체계도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인공지능(AI) 가이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워커힐 AI 가이드'에 레스토랑 예약과 '나의 호캉스 유형 찾기'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워커힐은 지난해 4월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챗GPT-4o(ChatGPT-4o) 기반 AI 안내 서비스 '워커힐 AI 가이드'를 도입했다. 도입 1년 만에 활성 이용자 3만명을 돌파했고, 개별여행(FIT) 투숙객 3명 중 1명이 이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AI 가이드를 통해 6개 레스토랑 예약, 조회, 취소를 할 수 있게 됐다. 최근 3년간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호캉스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과 홈페이지·아이스테이(iStay) 내 플로팅 버튼도 새로 도입됐다.
워커힐은 내부 운영 효율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AI 기반 내부 시스템 '와이즈(WISE·Walkerhill Intelligent Strategy Engine)'를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객실·식음 데이터와 외부 정보를 반영해 매출 분석과 대응 전략까지 지원하는 '와이즈 2.0'을 도입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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