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신화 '최화정쇼' 10주년…팬 초청 라이브방송 진행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누적 고객 수 600만

최화정쇼(CJ온스타일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CJ온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최화정쇼' 론칭 10주년을 맞아 3일 고객 초청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0년간 '완판 신화'를 이어온 최화정쇼는 단순 판매 방송을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했다.

셀럽의 이름을 내건 단일 쇼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CJ온스타일 IP는 최화정쇼가 유일하다. 2016년 4월 첫 방송 이후 올해 현재까지 단일 프로그램 누적 고객 수만 600만 명에 육박한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올리브오일로 유명해진 오로바일렌과 주방용품 르크루제, 고넛츠 땅콩버터 등이 최화정쇼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요거트와 곁들여 먹는 마땡 그래놀라와 아로셀 마스크팩 등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라방은 프로그램 팬덤을 직접 초청해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의 웰니스 루틴'을 주제로 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에서 진행된다.

최화정이 방송에서 강조해온 '있어빌리티, 디자인 유어 라이프' 철학을 공유하는 팬덤 '빌리'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초청한다. 여기에 '캔디'로 불리는 최화정 유튜브 채널 팬들도 일부 초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스튜디오를 방문해 방송 속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체험한다. 샐러드에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과 레오나르디 발사믹 소스를 더하고, 사과에 고넛츠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등 최화정쇼를 대표하는 웰니스 루틴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르크루제, 오하루, 마땡, 꼬달리, 아서앤그레이스 등 주방용품부터 리빙, 뷰티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토크가 이어진다. '최화정의 최애 밸런스 게임'과 럭키드로우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화정쇼는 상품과 콘텐츠, 고객 경험을 결합한 커머스 모델로 지난 1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10주년을 계기로 모바일과 TV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