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에비뉴엘,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키이로·히츠노야' 오픈
가로수길 맛집·장어덮밥 전문점…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백화점은 잠실 에비뉴엘 6층에 유통사 최초의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두 곳을 잇달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덴푸라(튀김) 오마카세 열풍을 이끈 가로수길 인기 맛집 '덴푸라 키이로'가 유통사 최초로 문을 열었다.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내 바삭한 식감의 진수를 구현한 곳이다.
붕장어 튀김을 비롯해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구성으로 미식의 깊이를 더했다. 신사 본점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윤태호 셰프와 '김수사'의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한 장어덮밥 브랜드 '히츠노야'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과 코스를 함께 구성한 일식 다이닝을 제안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향후에도 롯데백화점만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다양하게 확장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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