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뗐다"…'KGC'로 CI 탈바꿈 "글로벌 도약 의지"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 도입…비대면∙디지털 협업 강화

리뉴얼된 KGC CI 이미지.(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GC인삼공사가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KGC는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 만에 CI를 변경했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 형태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