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사운드, 성수에 26SS 팝업 오픈…취향 담은 '디깅 클럽' 선보여

4월 28일까지 스테이지35 성수 운영…체크·스트라이프 중심 컬렉션 판매

샌드사운드 26SS 팝업 스토어(삼성물산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는 성수동에 2026년 봄·여름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정체성 알리기에 나섰다.

샌드사운드는 4월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디깅 클럽(Digging Club)'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올해 SS 시즌 콘셉트인 '디깅 모멘텀(Digging Momentum)'을 반영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반복되는 행동에서 오는 편안함, 자신만의 해석으로 완성되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공간에 담아냈다.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레이어링 기법과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을 강조한 26SS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브리원' 반소매 티셔츠와 포플린 셔츠, 하이넥 파카, 체크 셔츠·점퍼,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플랩 백팩 등이 있다. 팝업 공간은 패션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레코드숍 형태로 꾸몄으며, '다이브 레코즈(Dive Records)'와 협업해 샌드사운드와 어울리는 음악도 큐레이션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는 친근한 이미지와 차별적 실루엣을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