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 "채널 중심 벗어나 상품 중심 운영 집중"
'원 소스 멀티 채널' 역량 확보…"뷰티 트렌드 대응, 고객 접점 확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광영 현대홈쇼핑(057050)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채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 운영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품 소싱, 기획 후 복수 채널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 소스 멀티 채널'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이다.
한 대표는 또 "당사 보유 역량을 활용해 '코아시스'를 론칭한 것과 같이 뷰티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오프라인 채널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신규 투자와 M&A 추진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난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회복과 성장을 이룬 한 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룹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건으로는 △제25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내이사 윤영식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형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