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그릴마스터 콘테스트' 성료…부산온천SK DT점 우승

제품의 맛·온도·외형·질감부터 위생 기준 준수 여부·팀워크 심사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한국맥도날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전날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는 완성된 제품의 맛과 온도, 외형, 질감은 물론 위생 기준 준수 여부와 팀워크,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부산온천SK DT점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매장에서 품질 기준을 실천하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점검하며 표준 절차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과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