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피트니스 애슬리트 최승연 앰배서더 발탁

브랜드 캠페인·커뮤니티 이벤트 참여…움직임과 웰비잉 가치 전파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피트니스 애슬리트 최승연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룰루레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피트니스 애슬리트 최승연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승연은 18세에 고강도 피트니스 운동에 입문해 해당 종목 아시아 1위에 올랐고,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한국 팀 대표로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룰루레몬은 도전을 즐기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실행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연은 커뮤니티 안에서 함께 운동하고 응원하며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룰루레몬의 브랜드 캠페인과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깨 부상 이후 재활과 복귀 과정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웰비잉의 중요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최승연 선수는 강한 실행력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인물"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도전의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