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박람회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

진라면 순한맛·매운맛과 14종 토핑 활용…진라면 기념품 제공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행사 포스터.(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뚜기(007310)가 이달 2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벤트를 연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 참여한다. 완성된 진라면은 밀봉해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협업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주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