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와인 브랜드 빈야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4000~5000원대 초가성비 와인…누적 600만병 판매

(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홈플러스는 대표 와인 브랜드 '빈야드'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제13회를 맞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전문 품평회다.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가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블라인드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수상한 상품은 현재 판매 중인 '빈야드' 9종 중 5종이다.

신대륙 3만 원 미만 부문에서 호주산 '빈야드 쉬라즈'와 '빈야드 샤도네이'가, 구대륙 3만 원 미만 부문에서 프랑스산 '빈야드 뱅 드 프랑스 레드'와 독일산 '빈야드 드라이 리슬링'이, 스파클링 5만 원 미만 부문에서 이탈리아산 '빈야드 모스카토 스푸만테'가 수상했다.

대부분 수상작들이 2만 원대 와인인 가운데, 4000~5000원대 빈야드 와인이 초저가 와인 중 유일하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빈야드는 홈플러스가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사와 협업해 선보이는 초가성비 와인 브랜드다. 시장 최저가 수준의 고품질 와인을 단독으로 상시 판매 중이다.

빈야드 시리즈는 극강의 가성비를 앞세워 2014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누적 판매량 600만 병을 달성했다.

최혜민 홈플러스 주류음료팀 바이어는 "빈야드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야드 와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