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권원강 회장, 작년 연봉 16.2억 수령…전년比 1.4억↑
전년比 연봉 9.9% 늘어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339770)의 권원강 회장이 지난해 약 16억 원 규모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급여 11억3400만 원, 상여 4억9200만 원 등 16억2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보수(14억8000만 원) 대비 1억4600만 원(약 9.9%) 증가한 수준이다.
급여는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이사 보수 한도 내에서 직무·직책·근속기간·리더십·전문성·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연봉 계약에 따라 지급됐다. 상여 역시 동일한 보수 한도 범위 내에서 명절상여와 성과급 등을 포함해 내부 품의를 거쳐 산정됐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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