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에 200인분 도시락 나눔

직접 조리한 갈비찜에 그리팅 간편식 도시락 제작·전달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서울 용산구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22일) 봉사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비영리 청년 단체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들,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 소속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갈비찜과 콩비지찌개·생깻잎지 등 그리팅 간편식을 직접 조리하고 후식 과일을 더한 도시락 200인분을 마련했다. 도시락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