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4월 '와인 페어' 개최…23개 수입사·1000여종 와인 선보여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주말 운영…AI 와인 추천 프로그램 도입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벚꽃 시즌을 맞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워커힐 내 야외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1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2부 오후 3시30분부터 8시까지다.
올해 행사에는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0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워커힐은 기존 피자힐 삼거리 대신 포레스트 파크 잔디밭에서 행사를 열고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와인 페어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도 도입된다.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바디감, 당도, 산미, 타닌, 향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와인 프로필과 추천 와인을 확인할 수 있다.
워커힐에 따르면 와인 페어는 2011년 시작된 봄 시즌 행사다. 최근에는 여성 고객과 30~40대 방문 비중이 높고, 티켓의 90% 이상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5만 5000원, 어린이 1만 원이다. 종일권은 11만 원이며, VIP 테이블은 40만 원, VIP 텐트는 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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