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에 이어…홈플러스 문화센터, '버터떡 만들기' 특강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개설…2030 회원 절반 이상

(홈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버터떡' 일일 특강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특강은 전국 70여 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개설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 전통 간식 '황요녠가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다. 찹쌀가루, 타피오카, 우유, 버터 등을 넣어 만들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트렌디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젊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겨울학기 2030세대 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51%로, 전체 회원의 절반에 달한다.

지난달 50여 개 점포에서 진행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만들기' 일일 특강은 접수 시작 후 2700여 명의 회원이 몰려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팀장은 "짧아지는 디저트 유행 주기와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빠르게 '버터떡' 일일 특강을 선보이게 됐다"며 "홈플러스 문화센터의 다양한 강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쌓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