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데일리샷 입점…와인·위스키 판매 채널 확대

인기 상품 한정 판매…할인 쿠폰 제공

(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24는 24일부터 국내 1위 온라인 주류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 전용 스토어를 열고 픽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일리샷은 누적 앱 설치 수 281만 건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온라인 주류 플랫폼이다. 이번 입점으로 이마트24의 와인전문 브랜드 '꼬모'(COMO)를 비롯해 인기 주류 상품을 데일리샷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자사 모바일 앱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인 '보틀오더'에 이어, 이번 데일리샷을 통해 온라인 판매처를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데일리샷 픽업 서비스는 전국 약 2000개 이마트24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며 1400여 개 상품으로 시작해 향후 지속적으로 점포 및 상품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24는 데일리샷 입점을 기념해 인기 상품 한정 판매 및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4~27일 4일간 국내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를 포함해 △러셀 리저브 13년 △글렌터렛 12년 △쿨일라 12년 △글렌드로낙 18년 등 인기 위스키를 한정 수량으로 순차 판매한다.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할인 행사 및 쿠폰 증정 행사도 선보인다. 싱글몰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벤로막 10년' 할인쿠폰을 100매 한정 제공한다. △니콜라스 푸이야트 △앙드레 끌루에 등 인기 샴페인 2종에 대해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글렌고인 △스모크헤드 △하이웨스트 등 인기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의 13종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시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송봉원 이마트24 E커머스·제휴영업팀 파트너는 "주류 스마트오더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트렌드 속에서 이번 데일리샷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