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유용욱 셰프와 '불맛의 정점' 컬래버…신제품 4월 출시
미쉐린 식당의 훈연 노하우와 버거킹 직화 패티의 역대급 만남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버거킹은 '유용욱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셰프와 손잡고 다음달 불맛의 정점을 선보일 컬래버레이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바비큐 연구 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그릴 요리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만의 정교한 훈연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팔각 그릴로 바비큐를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은 최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리며 '바비큐 성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버거킹의 정체성인 '직화 패티'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유용욱 셰프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의 풍미를 와퍼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티징 영상도 21일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용욱 셰프의 상징인 팔각 그릴과 자욱한 훈연 연기가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제품의 정체를 모른 채 시식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기존 버거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풍미에 감탄하는 모습은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바비큐 장인의 노하우를 와퍼에 완벽하게 녹여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깊은 훈연의 풍미와 압도적인 육질로 프리미엄 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