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숙명여대, 업사이클링 패션쇼…28일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시즌 지난 상품, 학생 디자인 작품으로 재탄생

숙명여대 업사이클링 작품(영원무역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영원무역홀딩스(009970)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업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결과물을 패션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이 프로젝트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시즌이 지난 상품을 기부하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이를 새로운 디자인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022년부터 5년째 숙명여대와 이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례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실험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