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세계 물의 날' 맞아 수자원 보호 ESG 활동 전개
강원도 횡성지역 주천강 정화 ESG 활동으로 수자원 보호 나서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국순당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에서 정화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 활동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며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 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런 노력으로 국순당 횡성양조장은 2007년 녹색기업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6회 연속 환경부 선정 녹색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지역의 주천강변 인근 청정 지하수로 술을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청정자연 강원도 횡성 소재 기업으로 지역하천인 주천강 수질 보호를 위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하천 정화 ESG 활동을 전개했다"며 "깨끗한 물과 자연환경 보호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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