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위한 월간 배-네핏 새단장

이륜차 구매·정비·주유 할인 등 제휴서비스 확대

(우아한청년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월간 배-네핏'(배네핏)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이륜차 구매할인, 정비할인, 주유할인 등 제휴서비스를 포함한 혜택을 확대하고 더 많은 라이더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라이더들이 배달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바꿨으며 베테랑 라이더 노하우 인터뷰와 사고 예방 안전팁 등 제공 콘텐츠도 보강했다.

특히 라이더들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배달물품 지원 △제휴서비스 △대면 행사 △배달이벤트 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젝트를 확대 편성했다.

이달에는 커피트럭 지역투표, '배민라이더웨어' 신제품 출시 이벤트, 탑박스 교체 지원 등이 진행된다. 이후에도 계절성 물품지원, 지역별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라이더지원 혜택 프로그램인 배네핏은 지난해 45만 명의 라이더가 혜택을 받았고 월별 배네핏 안내 콘텐츠의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월 라이더 설문조사에서는 "혜택이 다양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점이 만족스럽다",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참여형 콘텐츠가 많아 유용하다" 등 의견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이 93.4%로 나타났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네핏 외에도 △라이더 계절용품 지원 △라이더 전용 온·오프라인 이벤트 '배민라이더페스타' △고용노동부·이마트24 협업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3000여 곳 운영 △이륜차 안전교육시설 '배민라이더스쿨'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등 상생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업계 최고·최대 규모의 라이더 전용 혜택 프로그램인 배네핏을 통해 라이더에게 안전한 배달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라이더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혜택과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