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플레이키즈-프로·모이몰른 복합점 확대
유아부터 주니어까지 한 공간에…이달 내 매장 6개 추가 개점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한세엠케이(069640)가 전개하는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유아동 브랜드 모이몰른과의 복합점을 잇달아 선보이며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이키즈-프로·모이몰른 복합점은 유아 브랜드와 스포츠 기반 키즈웨어를 결합한 전략형 매장이다.
지난해 기준 문경점, 정읍점 등 전국 18개 점에서 운영 중이며, 로드숍 상권 기반의 지역 거점형 모델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6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신규 2~3개 점포 출점도 검토 중이다.
베이비·유아 카테고리와 스포츠 키즈웨어를 한 공간에 구성,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상품을 연계 제안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신생아부터 주니어(15세)까지 이어지는 카테고리 구성으로 장기 고객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브랜드 통합 멤버십을 통해 구매 실적에 따른 등급별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재방문율과 고객 충성도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는 "플레이키즈-프로·모이몰른 복합점은 두 브랜드를 단순히 한 공간에 배치한 형태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브랜드 경험이 이어지도록 설계한 모델"이라며 "유아부터 키즈까지 아우르는 복합 매장 포맷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오프라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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