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국내 유통사 유일"
정규 5집, 공식 상품 등 콘텐츠 풍성…사전예약제로 운영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은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하이브(HYBE)가 함께 준비한 이번 팝업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만에 선보이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국내 유통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활용해 방탄소년단 신보와 다양한 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컴백 후 올 4월 대규모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앞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팝업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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